누르(Nur)는 35년간 생리대 제조경력을 가지고 있는 가족기업의 노하우를 토대로 여성위생용품을 통해 환경을 의식하고 혁신하려는 의지로 완성된 브랜드입니다. 누르(Nur)가 지금까지 해온 이러한 연구는 눈에 띄지는 않지만  내부 지식의 중요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우리의 목적은 환경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완벽한 패드를 만드는 것, 그러기 위해서 완벽한 원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수 많은 테스트를 R&D 협력사와 수행한 후 우리는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고 우리가 제품을 만들며 가장 고려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투명성이었고 모든 사용자가 소비하는 제품을 구성하는 모든 성분을 정확히 알고 있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재료가 유기농이고 퇴비로 사용가능하다는 것을 우리의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소비자분들께 확신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Our philosophy

NUR is a project made by women and for women

우리는 개인적인 생각, 세상을 보는 다양한 경험과 방식, 창의력 등 그 다양성 속에서 여성들을 결합시키며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왜 그리고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를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NUR is a transformative concept

우리의 모회사인 마펠사(Mapelsa)는 1892년부터 여성 위생용품을 생산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는 귀중한 자산이자 누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제조 환경을 완전히 개정할 수 있었던 키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누르는 기존의 우선 순위를 변경하여 해결해야할 생산적이고 상업적인 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에너지는 글로벌하게 양육하는 것으로 자기 자신과의 친밀한 관계에서부터 업무환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측면을 서로 돌보고, 단순히 상업적인 것이 아닌 가치에 기초하여 결정되며 지구나 자연에 대한 깊은 존경으로부터 비롯됩니다.

“Connecting with our cycle is connecting with the natural power of women”

누르의 제품은 그동안 감춰야했던 월경이 아닌 월경 그 자체를 바라보고 월경으로 인해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방법이라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존재와 여성의 본성에 대한 관찰은 우리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며 우리의 목적은 우리가 느끼고 필요로 하는 것, 즉 월경주기의 힘을 존중하고 회복하기 위해 내면의 지혜를 회복하는 것입니다.